TIN은 뉴욕에서 시작해 현재 서울을 기반으로 한 브랜딩 & 디자인 스튜디오로,

브랜드가 스스로 움직이고 성장하며 시대와 함께 진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듭니다.

우리는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‘보여지는 것’을 넘어,

브랜드가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아이덴티티와 경험을 설계합니다.

장기적인 파트너십부터 새로운 브랜드의 출발까지,

TIN의 작업은 전략 · 아이덴티티 · 캠페인 · 디지털 · 공간 · 경험 전반에 걸쳐 있습니다.

지난 9년간 우리는 예술적 감각과 전략적 디자인을 연결하며,

세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남기는 브랜드를 만들어왔습니다.

그리고 앞으로도 우리는 브랜드를 넘어, 세상에 오래 남는 가치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.